█ 익산공장 리더스 분임조, 첫 참가한 ‘제51회 국가품질혁진경진대회’ ESG부문 '은상' 수상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연섭) 익산공장이 첫 참가한 ‘제51회 국가품질혁진경진대회’ ESG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으며,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됐다.

대회에 참가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공장 리더스 분임조는 국내 유일의 회로박 동박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회로박 동박 생산 중 발생하는 탄소배출 절감과 법규 준수, 안전 사고 예방 등 ESG활동 전반에 관한 우수사례와 혁신활동을 발표하였다.

리더스 분임조 조장인 빈정두 대리는 “이번 수상은 익산공장 구성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왼쪽부터 박진혁 대리, 김별 대리, 빈정두 조장, 허준수 수석, 나혁주 대리, 오재원 대리, 박찬수 수석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