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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글로벌 이차전지 미래인재 양성... 익산 이리공업고등학교와 '영마이스터'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2026-09-0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직원(파란색)이 이리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흰색)에게 익산공장 현장 설명


█ 글로벌 이차전지 교육 허브 구축·핵심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멘토링의 일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연섭)는 9월 2일(수) 익산공장을 방문한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임대승) 배터리융합과 학생들과 함께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5일 체결된 '글로벌 이차전지 교육 허브 구축 및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이리공업고등학교와의 파트너십 협약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차전지 '영마이스터 육성'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을 위함이다.


이리공업고등학교는 2025년 학과 전면 개편을 통해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했으며, 2026년 6월 'AI·이차전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리공업고등학교 배터리융합과 학생 4명에게 △2차전지 핵심 소재인 하이엔드 동박 제조 공정 안내 △차세대 배터리 소재(고체전해질, LFP 등) 기술 트렌드 소개 △현장 안전·품질 관리 시스템 체험 △기업 채용 및 진로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1공장은 국내 최초로 동박 국산화에 성공하며 첨단 소재 산업을 이끌어 온 핵심 거점으로, 하이엔드 전지박 및 신규 제품·공정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마더 플랜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익산2공장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LFP 양극활물질 등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며 차세대 제품 양산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리공업고등학교 임대승 교장은 '파트너십 협약의 결실로 학생들이 국내 2차전지 소재 산업의 최전선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뜻깊다'며 '영마이스터 육성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지역 미래 인재가 2차전지 소재 산업의 비전과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차전지 영마이스터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심화하여 미래성장산업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차전지 핵심 소재인 하이엔드 동박과 AI용 고부가 회로박을 제조하며 'High-End Elecfoil Global No.1'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